서대문구청(문석진구청장)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애영)에서는 한화테크윈 후원으로 ‘이화스타트업 52번가’에 CCTV를 설치했다.

그동안 ‘이화스타트업 52번가’는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조성된 거리였지만, 저녁에 되면 뒷골목이라. 저녁이 되면 깜깜한 안전에 취학한 지역이었으며. 그동안 상인 및 지역주민들이 민원이 계속 제기되었던 지역이었다.

이번에 후원 업체인 한화테크윈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내일’이라는 목표로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화테크윈 임원은 ‘작은 나눔을 통해 좀도 지역안에서 안전하게 주민들이 지낼수 있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은 ‘한화테크윈 임원들게 감사를 드리며, 청년들이 이제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면 이 거리의 상인 또한 위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안의 공동모금회 기능을 강화해 좀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민간자원들을 발굴 및 연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